결혼합니다. ^0^/  +   [Wedding]  |  2007/03/16 15:55
2007/03/16 15:55 2007/03/16 15:55

2007년 4월 21일 오후 1시 긴 시간을 지나 이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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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허락하시는 분들께서는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

우선은 웨딩촬영의 스냅샷으로 이 후에는 프로의 사진들이 올라갑니다.
5시간 30분간 스냅샷 촬영으로 고생해준 정X선, 임X주 두 사람 너무너무 고맙네요.


짤방은 예쁜 신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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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2007/03/16 16:11 답글삭제
내가 1빠.~
준수형, 윤희누나 완전 축하요!
브니 2007/03/21 11:16 답글삭제
이제 얼마 안남았근영~ 지금부터 축하드립니다. 쭈~욱!
호열엉아 2007/03/23 17:41 답글삭제
완전 소중 윤희를 빼앗기다니.. ㅡ.ㅡ
암튼, 축하 축하
dgtgrade 2007/03/26 17:44 답글삭제
우왕~~~
준수가 리플달랬다~

mook 2007/03/30 21:01 답글삭제
둘 다 모두 축하~ ^^ 행복하길!
박나나 2007/04/04 19:55 답글삭제
오우오우오우..머야!!!
봐버렸어 봐버렸어.. ㅎㅎ
왠지 오랜만에 클릭해보고 싶더만.. 대문짝만한 웨딩사진.
21일에 결혼한다구랴..?? 축하하이~
그런데 어디서 한다고 얘기두 없구.. 안갈켜주면 안갈꺼얌! ㅎㅎ
암튼..정말정말 축하~~!!! ^^
Coolluck 2007/04/04 19:55 답글삭제
엄청 오랜만에 Posting이군요.
준수형 축하해요...
신부 얼굴이 너무 작군요.
결혼식 날도 아름답겠군여... :)
혜영이 2007/04/06 17:07 답글삭제
누나들을 놔두고 먼저 결혼하다니..ㅜ.ㅜ
너무 잘 어울리는구만..샘나게..ㅋㅋ
결혼, 많이많이 축하해~!
행복하게 잘 살아. ^^

브니 2007/04/10 15:22 답글삭제
프로의 사진은 안올리시나요? -_-;;
계속 기다리고 있슴다.

 

샤닉 2007/04/10 16:36 삭제
도저히 사진 고르고 처리할 여유가 안나서.. +_+;;
소요 2007/04/15 13:56 답글삭제
축하해. 결혼하면 살 좀 쪄.
쌍둥이 2007/05/02 02:10 답글삭제
스뎅님. 쌍둥이 기억하시죠? 생각나서 찾아보니.. 결혼 하셨네요??ㅋㅋ 축하!!신부 미인... 잘 지내시는군요... 전 동호회 만들어서 거기 주인장 행세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www.speedwave.co.kr 입니다... 걍 구경 오세요...
한번 뵈야 하는데.. 사진을 보니.. MTB에서 날리고 계시는군요...ㅋㅋㅋ 멋집니다. 네이버에서 쪽지 한번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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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강촌챌린지 #3  +   [Bicycle Life]  |  2006/11/09 13:28
2006/11/09 13:28 2006/11/09 13:28
온로드 10km 구간을 평속 40km/h 이상으로 달려오면서 한 무더기를 떨어내고, 도치골 입구에서 부터 문의골 삼거리까지의 오프로드 구간이 또 다시 한 고비다.

정상까지 점점 경사도가 급해지는 스타일의 업힐인 관계로 생각보다 힘이 빠지는 구간이라서 숨 가쁘게 온로드를 달려온 선수의 진을 뺀다. 게다가 노면도 그리 편하진 않다.

2번 체인링에 걸고 헉헉거리며 올라가는데 삼거리가 가까워지자 도저히 2번 링으로 올라가는 것이 힘겨워진다. 온로드에서 무리하게 선두그룹에 붙어있던 여파인 것 같다.

근육을 쉬어주기 위해서 변속을 했으나 아뿔사. 트러블이 있다. --; 1번 체인링으로 체인이 내려가지 않는 것. 주행하면서 트러블을 잡아보려했으나 도무지 먹히지 않는다. 결국 그대로 근력에 의지한 채 문의골 정상에 올라 급수대에서 물통을 받아 들었다.

꽤나 더웠던 관계로 한 모금만 목을 축이고 나머지는 머리에서부터 부었는데 뒷 주머니에 넣어둔 핸드폰이 생각나벼렸다 +_+;;;;; 다행히 젖지는 않았다. +_+;;;

이번 대회에서 기록 인플레를 야기시키는 구간에 도달했다. 문의골 삼거리에서 술어니 고개 입구까지 이어지는 롤러코스터 구간이다. 적당하게 업다운이 반복되는 구불구불한 지형이어서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사람들은 확~ 치고 나갈 수 있다. 큰골로 나가는 삼거리 부분은 노면과 코스가 살짝 애매하게 되어있어서 약간 위험한 부분이다.

롤러코스터 구간에서 드래프팅 중.
앞 사람에 신경쓰다보니 페달링까지 정확하게 따라하고 있다.

이제 술어니 고개를 향해 내려가는 일만 남았다.
중반부 까지 순조로운 페이스로 온 편이다.

다시 만난 짤막한 4km의 온로드 고갯길인 술어니 고개 구간. 잠시 숨돌릴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 고갯길이 뭐가 안심이 되냐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으나, 오프로드 시합 중에 나오는 온로드 구간은 그야말로 오아시스이다. 좀 더 마음 편하게 수분도 보충하고 가져간 행동식을 먹기도 하면서 에너지를 보급한다.

쾌속의 내리막이 가능하기에 최대한 속도를 높여 언덕을 공략한다. 평상시의 평지 기어비에 가까운 2 X 8의 기어비를 놓고 댄싱과 휴식을 반복해가면서 경쟁자를 따돌린 후 탑 기어를 걸고 70km/h에 가까운 속도로 다운힐에 들어간다.

이제 봉화산 업힐만 남았다. 피니쉬 라인에 들어가려면 봉화산 정상에서 부터 한참 더 가야 하지만 나머지 구간이 다운힐 구간이므로 봉화산 업힐에서 기록이 결정난다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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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강촌챌린지 #2  +   [Bicycle Life]  |  2006/11/09 11:56
2006/11/09 11:56 2006/11/09 11:56


출발점인 창촌 중학교에서 도치골 입구까지는 약 10km 거리의 온로드 구간이다.
이 구간을 달리면서 선두 그룹에서 밀려난다면 좋은 기록은 물 건너 간다고 생각해야한다. +_+;
어떻게 보면 제일 자신 없는 평지 온로드 코스. 최소한 40km/h는 유지하고 따라가야하는 부담이 밀려온다.


온로드 그룹에서 주행의 살벌함은 뒤쳐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있지만, 선수간의 충돌이다.
충돌하게 되면 결국 낙차하게 되고 부상은 물론 그간 준비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수가 생긴다.

이번엔 82번이다. 이제보니 정말 새까맣다. =_=;


이렇게 온로드를 달리는 동안 중간에 주차되어있는 자동차 덕분에 순간 위험한 상황도 만들어졌다.
왕복 2차선 전체를 코스로 쓰고 있는데 반대편에 주차한 차가 있으니 고속으로 달리던 도중 좁아지는 구간이 생겨버린 것. 겨우 두 번째의 대회 참가이지만 대회 운영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알 도리가 없다. 당연히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통제해야 하는 것을. --;

경강역과 창천 초등학교를 지나 포장도로지만 좁은 마을 구간을 통과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오프로드가 시작되는 도치골 입구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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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강촌챌린지 #1  +   [Bicycle Life]  |  2006/10/13 19:01
2006/10/13 19:01 2006/10/13 19:01
2006년 강촌 챌린지


산악자전거 좀 탄다고 하면, 이 대회를 1년 중 가장 큰 대회로 친다.
이 대회의 기록을 가지고 실력을 가늠해본다고 하면 그 네임밸류가 어느 정도인지 이해가 될까?
새로 조립한 자전거를 가지고 제대로 된 오프로드 코스는 이 코스가 처음이다.
우연찮게도 산악자전거를 타면서 이곳 A 코스에서 오프로드 데뷔를 했었다. 그게 아마도 작년 11월 쯤.
하드코어한 한치령 다운힐에서 덜덜 떨었었는데, 이걸 레이스 대회로 나오다니. +_+;

올 해의 코스는 B코스.
코스 답사를 해본 결과, 이전 코스에 비하면 고속 코스로 변경이 되어서 기록 인플레가 예상되고, 사고가 나기 쉬운 구간들도 더러 보였다. 목표는 2시간 20분.

- 23일 토요일
이번엔 팀 차량(?)으로 이동, 저녁 무렵에 강촌에 도착하여 부스를 설치하고 간단히 식사 후 숙소로 향한다. 시합에 관한 이런 저런 대화 끝에 안 오는 잠을 재촉한다.

-24일 일요일
새벽녁에 눈 떠서 미리 아침 식사를 해두고 준비한 후 어제 설치한 대회장의 부스로 이동. 대회마다 하는 일이지만 열심히 번호표 받고 자전거에 부착하고 웜업하고 어수선하다. ^^;

출발선에 서기 전 단체 샷



지난 번에 한 번의 대회 경험은 있었지만 떨리기는 마찬가지다.


그래도 이번에는 대부분의 팀원이 동시에 출발해서 레이스를 하기 때문에 조금은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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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cut 2006/12/27 10:10 답글삭제
....(긴 인사말 함축한 표시^^>;)

전에 수리산 아래에서 찍은 사진 인화 한것 받았어?
내가 누구에게 전해 달라 하긴 한것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아서..
못 받았다면 글 남겨 둬. 다시 좋은 인화지로 뽑아 놓을께.

그나저나 왜 온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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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코스 2  +   [Bicycle Life/trail]  |  2006/10/04 21:02
2006/10/04 21:02 2006/10/04 21:02
집-> 우성아파트 사거리 우회전 -> 뱅뱅사거리 좌회전 -> 탄천 만날 때 까지 직진 -> 탄천 진입 -> 분당 수내교 보일 때까지 남쪽으로 -> 수내교 지나서 탄천 빠져나옴 -> 길건너서 초림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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