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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로써 어떤 스포츠에 몰입하게 되면 도달하게되는 패가망신(?)하는 최고의 경지 레이스 체이서. 단어의 의미 그대로 대회를 쫓아다니는 인간이 되는 것인데...드디어 자전거에서 이 짓을 하게 되나 보다. --; 뭔 놈의 대회는 그리도 많은지. 왜 그건 다 가보고 싶은 건지. 딱 정해서 몇 개만 해야지 라고 정해봤더니 결국 줄줄이 대회다. --; * 우선 올해 치룬 대회 및 이벤트 1. 속초 당일 투어 (서울->속초 편도 온로드 220km) - 클럽차원의 놀이? 2. 오디 랠리 (110km 싱글 코스) - 도전해보고픈 과제 중의 하나? 순위보다는 완주의 기쁨 3. 서울 랠리 (18km ? 온로드 평지 + 업힐) - 동네에서 하는 거라 참여하기도 쉽고... 4. 280 랠리 (280km 임도 코스) - 이것도 일단 완주의 기쁨이 목적이려나... 5. 대관령 힐클라이밍 (18km 온로드 업힐) - 이건 순위권에 들고 싶은 대회, 내년 목표는 59분 +_+; 6. 강촌 챌린지 (14km 온로드 + 30km 임도) - 이거 역시 순위권에.... 내년 목표는 2시간 안쪽으로. 7. 미천골 (15km 온로드 + 23km 임도 업힐 + 21km 임도 다운힐) - 솔직히 별로 재미는 없었던 --;;;
@ 그러고 보니 사진 받아둔 거 정리해서 강촌 챌린지 대회하고 미천골 대회 후기나 써야겠다. |